2010년 3월 14일 일요일

Fundraising Marathon

지난 금요일날 학교에서 기금 모금 달리기를 했습니다.

단체로 학교 운동장을 도는데 한바퀴당 뭐 $1 씩 이렇게 돈을 학교에 기부하는 거랍니다.

아들은 쌔빠지게 운동장 뛰고 엄마는 아들 몇바퀴 뛰었냐에 따라서 돈을 학교에 기부하는거죠.

뭐 이런 시스템입니다. -_-;;;;



자. 화이팅!!!



교장 선생님입니다.



준비 운동으로 몸 좀 풀고.



야... 너 몸 잘 푼다...



자. 다 모이세요.



















이제 출발 합니다.



땅!! 쌔앵~~~~~~~ 찬빈이가 여지 없이 처음부터 막 내질르네요.















저기 찬빈이 보이시죠? 막 내달립니다.



몇 바퀴 돌고나니 애들이 지치기 시작하네요.







찬빈이도 열심히 달립니다.







찬빈이와 더불어 반에서 운동신경 없기로 쌍벽을 이루는 벤자민.



찬빈: 아.. 힘들다.

벤자민: 나도... 헉헉..

찬빈: 그래? 그럼 같이 걷자!!!



이리하야 운동신경 쌍벽은 둘이 급기야 손을 잡고 걷기 시작합니다.















걷다가 또 뛰기 시작했네요.







한바퀴 돌때마다 등에 붙어 있는 표에 표시를 합니다.



케이릴 엄마. 또 뛰고 올게요~



















맨 오른쪽이 제나. 가운도 오렌지 티셔츠가 대니.







앞에 프랭키.











찬빈이 담임 선생님. 스탬프.























아이사는 이제 지쳤는지 그만 뛴다네요.







찬빈이는 아직 해피하네요.















자. 다들 열심히 뛰고와서 교실에서 선생님이 컵케익을 하나씩 나눠 줍니다.







찬빈이도 컵케익 하나.



자. 오늘 다들 열심히 뛰었어요.

찬빈이가 아홉바퀴나 뛰었다는군요. 근 삼십분을 뛰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댓글 1개:

짱가 :

go! Jason! go! jason! 언빌리버블 한데~? ㅎㅎ '마라톤 놀이'자주해...30분은 벌고 잠도 빨랑 자지 않을까?....^^ 근데 제이슨의 키가 이젠 평균키가 되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