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았습니다.
간만에 비가 와서 찬빈이가 좋아라 하네요. 장화도 신어보고 우산도 꺼내보고.
제법 이쁘지요?
제 양말에도 선물이 있을까요?
찬빈이는 앵그리 버드 장난감과 레고 death star 라는 스타워즈 장난감을 받고 싶어하는군요. 그 레고를 검색해보니 $400 이네요. -_-;;;;
크리스마스 트리도 꺼내놓구요.
이건 회사에 누가 책상옆에 솜으로 만든 눈사람을 갖다놓은거랍니다. 찬빈이랑 만들어 보려고 사진으로 찍어왔지요.
이번주 찬빈이가 드디어 볼링 경기중 3번째 라운드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무려 111 점. 처음으로 3자리수 점수이거니와 3번 연속 스페어에 1번의 스트라이크. 정말 놀라운 실력이지요.
어제 계모임을 했는데 쥴리아가 졸려하네요. 쥴리아는 예후 동생입니다.
결국 지엄마도 아니고 찬빈이 엄마 품에서 잠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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