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길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단지내에서 자주 보이는 녀석인데 집없는 고양이인지 집이 있는데 혼자 돌아다니는 녀석인지 모르겠습니다.
찬빈이가 같이 놀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집에서 가지고온 소세지를 줘보지만 먹지를 않네요.
고양이가 소세지 줬는데 안먹는걸로 봐서 자기를 싫어한다고 하네요. 엄마는 아니라고 설명해주고...ㅋㅋㅋ
결국 고양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냇습니다.
이 못생긴 고양이가 뭐가 그리 귀엽다고 자꾸 집에 데리고 가고싶다고 하네요.
오늘 동물들하고 뭐 있는 날인지 동네에서 누가 새장을 내놨어요. 가져가고 싶은 사람은 가져가라고.
새가 한마리가 있네요.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오늘은 동물들하고 많이 놀게 되었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