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찬빈이의 시골 방학 생활기

방학이 길다보니 심심해 동네 주변 탐색에 들어갑니다.

Reystown 이라는 작은 강줄기가 있는 동네입니다. 수영도 하고 캠핑도 하고 놀기 딱이네요.

이번에는 그냥 탐색이었구요. 다음에는 제대로 놀러와야죠.









아빠 회사 동료 중에 옥수수 농사랑 뭐 이것 저것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그 중 한명이 옥수수 수확했다고 회사에 가져왔더래요.

껍데기를 벗겨서.

요롷게 예쁘게 다듬고 물에 끓여주면.

쨔쟌~~~ 정말 먹음직한 옥수수가 나옵니다.













여기는 작년 여름에 한번 가봤던 스프링 크릭입니다.
찬빈이는 어느새 다른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 놀고 있네요.



어디선가 나타난 강아지 한마리. 더운지 물에서 같이 놀려고 하네요.

야구공 주고 받기도 좀 하구요.














이 날은 동네 수영장에 놀러간 날이에요.



아빠는 슬라이드도 타고 신나게 놀았네요.

















여긴 스테이트 칼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나름 유명하다는 식당이에요. Allen Street Grill 이라고 호텔에 딸린 식당인데 2층에서 보는 뷰가 좋아서인지 100년 넘은 식당으로 유명하답니다. 밖에 보이는게 Penn State University 입니다.


아빠는 괜히 똥 폼 잡고 맥주를 한잔 마셔봅니다.

찬빈이는 여름 방학을 이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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