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 있는 하림이네가 동부로 놀러온다해서 뉴저지로 가서 주말에 만났습니다.
호텔 로비에 분수가 멋지게 있네요.
이녀석들 이제 아이패드 없인 못 노는지 에혀. 식당에서 셋이 머리 맞대고 뭘합니다.
저녁을 먹고 실내 트램폴린 놀이터로 가보았습니다.
빙돌고 점프도 실컷하고 신나게 놀았네요.
다음날은 토마스 에디슨이 연구활동을 했던 실험실과 공장을 방문해보았습니다. 도시 이름이 Edison 인데 에디슨 박물관으로 꾸며져있네요.
화학실험실입니다. 배터리 연구를 했던 곳이라는군요.
화학실험실에서 세식구 한 컷 찍어봅니다.
화학 실험실 앞에서 오디오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맨 오른쪽이 토마스 에디슨이죠?
이곳은 기계실입니다. 에디슨이 배터리뿐 아니라 확성기, 일명 크락숀, 전화기, 타자기, 계산기 기타 등등 많은 기기들을 만들어서 판매를 했죠. 그런 기기들을 만드는 곳입니다.
에디슨 전용이라고 써져있네요.
에디슨이 만들어 팔던 그 때 그 배터리가 물류실에 아직 보관되어 있습니다.
설계 도면실에 도면들이 아직 있네요.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음향기기들도 많구요.
전화기인가봐요.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은 배터리 생산 공장이었는데 곧 콘도로 개조한다는군요. 아쉽네요.
그 시절로 돌아가 일을 마치고 퇴근준비를 합니다.
크락숀 소리를 조심하라고 써있네요. 클랙슨은 소위 말하는 크락숀으로 에디슨 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이 발명한 음향기기인데 그걸 자동차에 처음 사용했다는군요.
연구소 방문을 마치고 프로즌 요거트도 시원하게 한 사발 먹구요.
이렇게 짧은 주말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알고 보니 아빠 회사가 있는 동네가 토마스 에디슨이 발전소를 미국내에서 두번째로 설치한 도시라는군요. 옛날 옛적에 에디슨이 이 동네에 와서 전기로 발생한 불을 켜고 밤에 소위 말하는 전구 점등 쇼를 했다는군요.
언제 시간나면 그 건물에도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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