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땡스기빙에는 버뮤다를 가보기로 합니다. JFK 공항으로 가는거는 처음인데 5시간이 넘네요.
아침 일찍 비행기라 그런지 찬빈이는 비행기 타자마자 잠이 듭니다.
뉴욕 JFK 공항에서 2시간 비행이네요. 공항까지 가는게 더 오래걸리는 여행입니다.
도착해보니 바다 색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바다에 들어가기에는 좀 추운 날씨...... 아무도 바다에 들어가지 않네요.
일단 점프를 한번 해보고.
같이 점프를 한번 또 해보고.
결국 바다에 들어가봅니다.
한바탕 바다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고
베란다에서 맥가이버도 노트북으로 한편 봅니다.
저 멀리 등대가 보이네요.
둘째날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리들이 아장아장 걸어다니네요.
셔틀 버스를 타고 시내버스를 타고 해밀튼이라는 곳에 왔습니다. 버뮤다의 수도지요.
시내버스표가 쿠폰식으로 파는데 우체국에서 판다고해서 우체국에 와봤습니다.
뭔가 마음에 드는 책을 찾은 모양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또 한번 걸어다녀볼가요?
시청 건물입니다. 시청 옆에 버스 터미널(?)이 있다는군요. 여기서 또 버스를 타고 세인트 조지라는 도시로 가봅니다.
성 베드로 교회라는군요. 뭔가 오래되어서 유명하다는.....
버뮤다가 영국령이라 예전 영국여왕들이 많이들 다녀간 모양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랑 그전 여왕들. 다이애나비도 다녀갔네요.
2층은 노예들이 예배를 보던곳이라합니다.
2층에서 본 장면
몇백년된 짓다만 교회(?)가 있다하여 한번 찾아가봅니다.
보이는군요
이렇게 2백년이 넘게 짓다만 형상인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완공을 못했다합니다.
지쳐가는 찬빈이를 북돋워줄 아이스크림 가게
이렇게 일정을 마치고 다시 버스를 타고 해밀튼으로 왔습니다.
호텔에서 하루에 2편 페리를 운행한다고하는데 이번엔 시간 맞춰 페리를 한번 타보려합니다.
페리 2층에서 작동도 않는 운전대 앞에서 폼한번 잡아봅니다.
셋째날
이번엔 버뮤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헬멧 다이빙을 하는 날입니다. 헬멧을 뒤집어 쓰고 바다 밑에 바닥으로 내려가 물고기들을 보고 만지고 뭐 그런거에요. 바닥이 얕아서 제일 깊은데가 약 3m 정도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찬빈이
버스타고 도착한 곳은 dockyard 입니다. 항구죠.
문게이트라고 이 밑에서 뽀뽀를 하면 뭐 오랫동안 잘 산다나 뭐라나
죠기가 우리가 잠수할 바다란다
배를 타고 한 40분 잠수할 바다로 나갑니다.
잠수한번 잘 해보자꾸나
겁이 나나 봅니다
입수
머리에 이런걸 쓰고 바다 밑으로 내려갑니다. 산소호스가 연결되어 있는 헬멧입니다.
잠수 다녀와서 허기진지 간식을 먹습니다
이번 잠수를 이끌어준 그레그 선장
이렇게 큰 물고기도 만지고 놀았습니다.
파란 점이 잠수한 장소입니다.
헬멧 다이빙 영상입니다
넷째날
드디어 마지막 날이네요. 이번엔 호텔 앞 바다근처를 탐색해보기로합니다.
물에도 한번 들어가보구요. 여전히 좀 춥긴한데 바다에 왔으니 잠깐이라도 잠수해봐야죠.
저기 두 점이 보이시나요? 우리 둘 밖에 없네요.
뒤에 보이는 바다가 홀스슈베이 비치입니다. 말발굽바닷가죠.
바다 바로 옆에 이렇게 작은 돌 산(?)들이 있어서 탐험하기 좋아요.
옆 바다로 걸어서 또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날이 지나고 찬빈이 발바닥을 버뮤다에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날이 땡스기빙 날이라그런지 JFK 공항에서 뉴욕을 벗어나는데만 2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집에 오는데 무려 6시간!!! 한국서도 잘 안해보는 귀성행렬을 뉴욕에서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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