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2일 토요일

미션베이 비치

날씨가 너무 좋아 오전에 태권도를 하고 미션베이 바닷가에 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단비네도 온다고 하는군요.



자.... 연을 날려 볼까요?


아빠가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쟈쟌~. 하지만 이건 찬빈이가 찍어준 남의 연...ㅠ.ㅠ


우리 연은 대체 날지를 못하네요. 오늘 바람이 너무 없네요. 찬빈이가 제법 사진도 찍네요 이제.


아빠가 다시 한번 달려보지만 결국 연을 날려보지 못했습니다.


아들아.... 누가 샌디에고 사는거 아니랄까봐 사진을 마구 찍어대더니 결국 아빠 티셔츠를 대문만하게 찍었네요.





단비가 자기가 한번 해보겠답니다.


바로 바닥으로 쾅.... 왜 안날까요....ㅜ.ㅜ


찬빈이가 요즘 은비에게 푹 빠졌더랍니다.


가운데 강아지 표정이 압권. ^^;;;


늘 붙어다니네요.


뽀뽀까지!!!!!!


엄마가 잠깐 단비 자전거를 빌려서 시승을...^^;;;








간만에 이틀 연달아 밖에 나갔다 왔더니 몸이 좀 피곤해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찬빈이가 저녁밥도 자~알 먹네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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