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5일 토요일

Invention Camp

찬빈이가 방학하고나서 여름 캠프가 시작했습니다. 1주일동안 invention camp 라고 뭐 발명을 하네마네 그런 캠프가 있었는데요...

캠프 마지막날 (금요일) 전시회를 한다고해서 회사마치고 바로 왔습니다.
앤지도 있네요.
학교 강당에서 전시회를 한다고 부모들을 입장을 시켰는데.............
일단 정체모를 것들이 즐비하구요. ㅎㅎㅎ
찬빈이도 뭐 만들었구요.
이건 정말 뭔지 잘 모르겠어요. 뭐 자기들은 나름대로 뭐라 설명하는데...ㅋㅋㅋㅋ

캠프 시작할때 뭐 집에 있는것들 잡동사니들 다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공 넣으면 주루룩 굴러가게 만든것이구요. 나름 찬빈이 특허장하나 들고 있네요. ㅎㅎㅎ 근데 야는 표정이 왜이렇지요? 발명하느라 너무 진을 뺐나봐요.
이건 클럽하우스라고 뭘 만들었다는데.........
보시다시피 거의 홈리스들이 사용하는 수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이거 만드는데 팀으로 만들었거든요. 이걸 서로 가져가겠다고 난리였답니다. 아놔... 웃겨서 어떻게해.
이건 무슨 타워를 만든거라는데.... 음......
타워만든 발명가들 리스트입니다.
요즘 발명 바람이 불어서 하도 부쉬고 조립하고를 하고싶어하길래 회사에 남아도는 키보드를 하나 가져와서 부숴보라했습니다. 디카도 부숴보고 위 리모콘도 부셨다가 다시 조립해서 고치기까지했는데 이깟 키보드 쯤이야 거뜬하게 부쉬고 조립하네요.
이 콩알만한 것들이 뭐 invention camp 한다고 할때 알아봤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것들을 해보는게 미쿡애들이 커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회사에서 느꼈거든요. 별거 아닌데 이런 실제생활 물건들과 친해지는게 참 중요한 교육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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