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가본 걸까요? 찜질방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운전으로 한시간 반 걸리니 여행이라고 부를게요.
Industry 라는 도시에 있는 Diamond Bar Family Spa 입니다.
자리 잡을 수 있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점심시간 즈음에 들어갔는데 거의 아무도 없더군요. ㅠ.ㅠ
찜질복 입은 찬빈이는 언제나 너무 귀엽답니다.
원수 만나러 가나요?
이게 뭔 시츄에이션?
아직 찬빈이가 애기이긴 애기인가봅니다. 락커에 쏙 들어가던걸요.
이녀석 때문에 찜질방과 목욕탕을 세번이나 왔다 갔다 했습니다. -_-;;; 냉탕, 온탕, 냉탕, 온탕.... 찜질방... 냉탕, 온탕, 냉탕, 온탕...... 찜질방
찬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 룸.
원래 자고 오려고 찬빈이를 기적적으로 찜질방에서 재웠는데 이녀석이 땀이 비오듯이 내려서 어쩔 수 없이 들쳐업고 야밤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피곤을 풀려고 갔는데 더 피곤이 쌓여온듯..ㅋㅋㅋㅋㅋ
다음엔 미리 잘 자리는 좀 덜 따땃한 곳으로 잡아놓고 한번 자고 오렵니다.
찬빈이가 아침에 일어나더니 어리둥절해하더군요. 어제 자기 찜질방에서 잤는데 왜 아침에 집에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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