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빈이 구리수마수 선물중 하나로 앵그리 버드 인형 세트를 사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자기전에 나잇타임 스토리할때에도 친구들을 주욱~~ 불러놓고 잘때도 데리고 잡니다.
오늘은 자기전에 찬빈이가 고민이 많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앵그리 버드 애들도 추울텐데 엄청 걱정을 하더니 재워놓고 잠시 후 올라가보니 애들을 죄다 양말에 팬티에 다 따뜻하게(?) 덮어주고 자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귀여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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