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 비치에 있는 fish market 에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주말에만 새벽에 여는 fish market 인데 바다에서 잡아온 생물들을 바로 판매합니다.
도리네 수산시장이라고 써져있는데요.
여기 보이는게 다에요.
가게 끝이 바로 바닷가로 연결되구요.
갈매기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ㅎㅎ
엄마는 갈매기들이 너무 무섭답니다.
새벽에 일찍 오니 바다 경치도 멋있네요.
펠리컨도 있습니다. 살아있는 펠리컨 보기는 처음이네요.
검은색 생선이 은대구라고 불리는 black cod 구요 빨간놈은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중국사람들한테 인기가 많더라구요.
요놈은 yellow tail 이라고 하는 참치입니다. 한마리 전체에 $170 이라는데 너무 먹고 싶어요. ㅠ.ㅠ 한 서너팀 모아서 같이 사면 괜춘할것 같은데요....
fish market 바로 앞에 도너츠 가게에서 핫코코아랑 도너츠도 먹구요. 미쿡사람 다되었네요. 미국와서 도너츠 가게 가본게 처음이네요.
fish market 앞에 상점들입니다.
집에와서 게를 물로 한번 씻구요.
찜통에 넣어서 쪄줍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찬빈이는 게가 불쌍하다고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게도 못먹고 콩나물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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