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얼바인에서 오션사이드로 기차여행!!

미국와서 처음으로 기차를 타봅니다.

메트로링크라고 샌디에고 북단인 오션사이드에서 LA 까지 운행하는 열차가 있는데 주말에 무제한으로 $10 이라고 아빠 회사친구가 얘기해줘서 기차여행을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얼바인 스테이션이지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일단 표를 3장 사구요... (근데 기차여행하는 내내 표검사 한번도 안했어요. -_-;;)

기차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쭈~욱 뻗어있네요.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가다보니 샌클레멘티역을 지나구요.

오징어 땅콩, 치즈스틱, 프링글스, 쥬스.... 마구 마구 먹습니다.

기차여행 기분 끝내줘요~!!!

마지막 역인 오션사이드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바닷가 옆이에요.

샌디에고에 오랜만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이쪽이 태평양이랍니다.



두꺼비집도 짓구요..

다람쥐랑 그동안 못나눴던 담소도 나눠보구요.



이녀석 아주 개구쟁이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찍는데 제 렌즈 바로 앞까지 와서 쳐다보더라구요.

이제 돌아갈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재미난 여행을 마치고 다시 얼바인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에는 LA 로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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