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처음으로 기차를 타봅니다.
메트로링크라고 샌디에고 북단인 오션사이드에서 LA 까지 운행하는 열차가 있는데 주말에 무제한으로 $10 이라고 아빠 회사친구가 얘기해줘서 기차여행을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얼바인 스테이션이지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 되어 있더군요.
일단 표를 3장 사구요... (근데 기차여행하는 내내 표검사 한번도 안했어요. -_-;;)
기차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쭈~욱 뻗어있네요.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가다보니 샌클레멘티역을 지나구요.
오징어 땅콩, 치즈스틱, 프링글스, 쥬스.... 마구 마구 먹습니다.
기차여행 기분 끝내줘요~!!!
마지막 역인 오션사이드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바닷가 옆이에요.
샌디에고에 오랜만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이쪽이 태평양이랍니다.
두꺼비집도 짓구요..
다람쥐랑 그동안 못나눴던 담소도 나눠보구요.
이녀석 아주 개구쟁이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찍는데 제 렌즈 바로 앞까지 와서 쳐다보더라구요.
이제 돌아갈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재미난 여행을 마치고 다시 얼바인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에는 LA 로 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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