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출장 겸 여행으로 시애틀 구경을 갔습니다.
이건 시애틀의 명물인 스페이스 니들로 가는 모노레일입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고이 스페이스 니들이구요. 남산 타월랑 거의 같지요?
바닷가에 왔으니 빵그릇에 담긴 클램 파우더도 먹어보구요.
스타벅스 1호점도 와봅니다.
71년도에 생긴 스타벅스 1호점
밖은 이렇게 생겼구요. 별거 없더라구요. ㅎㅎㅎ
며칠 아빠 혼자 호텔방에서 지내다가 드디어 찬빈이와 엄마가 후발대로 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공항에서 그 걸음이 너무도 당당합니다. 여행 가느라 신났나봅니다. ㅋㅋㅋ
계모임 1기 회원인 샛별이, 슬기네 가족이 시애틀에 있어서 샛별이네 가족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합니다.
점심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하러 커피샾에 왔습니다.
귀여운 후식과 커피한잔
찬빈이랑 엄마 데리고 다시 스타벅스 1호점에서 사진도 찍구요.
여긴 시애틀 퍼블릭 라이브러리 내부입니다.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파이크 플레이스라는 바닷가입니다.
파이크 플레이스로 가는 다운타운 지역이구요
파이크 플레이스 내부는 약간 터미널 지하상가 같기도하고 수산시장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맥주를 집접 만들어 파는 맥주집이 있네요. 뒤에 보이는게 맥주 기계(?)
랍스터 꼬리가 엄청나게 큰 놈들이 있습니다.
거리의 악사들도 많구요
여기는 찬빈이가 레고무비를 본 극장이 있는 쇼핑센터입니다.
찬빈이도 이러니 뒤에서 쓰레기통 같은거로 공연하고 있는 빨간 옷 입은 남자와 한팀 같네요.
찬빈이도 드디어 모노레일을 타고 스페이스 니들로 갑니다.
스페이스 니들 꼭대기에는 빙빙 도는 전망 좋은 식당이 있습니다. 남산하고 똑같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갑니다.
이렇게 전망을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식사 후엔 경치 감상도.
여긴 호텔이 있는 다운타운입니다.
베트남 국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페리를 타고 시애틀 옆에 있는 작은 섬 베인브릿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페리에 자동차도 한 이백여대를 실을 수 있다고 하네요. 뒤에 보니 배로 자동차들이 막 타고 있습니다.
뭐하는 시츄에이션?
뒤에 시애틀 다운타운을 남기며 베인브릿지 섬으로 갑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한 30분 정도 밖에 안걸린 것 같아요.
작은 섬마을이네요.
뭐 거의 여기 보이는게 동네 절반은 되는듯...
시애틀에는 왠 커피 가게가 그렇게 많은지.... 정말 거의 다 열이면 열 밥 먹고 커피한잔씩 하는 것 같습니다. 찬빈이는 핫코코아, 엄마 아빠는 커피 한잔...
섬마을의 작은 커피 가게입니다.
요게 반대편 절반....
이게 경찰서에요. 너무 귀여운 경찰서라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찬빈이가 경찰서 앞에서 도발을 하네요.
끝내주는 시애틀 야경이네요.
천재시험에 통과한 4학년짜리가 장난감 총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쌍콧구멍에 막 집어 넣습니다.
시애틀 여행의 마지막인 스노퀄미 폭포입니다. 시애틀에서 차로 한 35분정도 가면 커다란 폭포가 있네요.
그 모습이 생각보다 웅장합니다.
이제 공항으로 돌아가는 셔틀...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찬빈이. 그러나 너무 재미 있었는지 비도 오고 날씨도 궂었는데 다음에 또 오자고 난리가 났습니다. 여름에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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