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에서 미식축구 티켓 두장이 당첨되는 행운에 난생 처음으로 미식축구라는 것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약간 내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차가 엄청 막히네요. 평소 같으면 1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
이동네는 미식축구하는 날이면 늘 이렇답니다. 사라들이 너무 좋아해서.
겨우 차를 주차하고 경기장 내부로 입성합니다.
나름 상당히 재밌네요. 다음에 또 당첨 되면 좋겠어요.
비가 간혹 뿌리던 관계로 이런 추례한 모습이었지만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요로코롬 경기를 하네요.
요 밑에는 지난주에 갑자기 단풍구경 생각이 나서 무작정 동네에서 1시간 거리정도 있는 곳을 검색하다보니 얻어걸린 Dubois 라는 동네입니다.
수영장에 아무도 없어서 전세 내고 놀았네요. ㅋㅋㅋ
사실 단풍 구경하러 간건데 운전하면서 차에서 본게 다에요. 그리고 여긴 고지대라 그런지 첫눈을 봤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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