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8일 일요일

La Jolla 바닷가에서......

오늘은 찬빈이 가족이 La Jolla 라는 바닷가 쪽을 다녀왔습니다.
찬빈이 선크림사러 이 멀리 까지 왔는데 선크림이 없군요. ㅠ.ㅠ
그래서 그냥 바닷가에 잠시 들렀습니다.


치즈~~~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 다들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군요.



철~썩~~. 음... 뺨 때리는 소리가 아닙니다.


해적 선장입니다.

찬빈아. 저~~기 엄마 좀 볼래? 사진 찍잖아.


찬빈이는 파도가 무섭다고 합니다. 연신 I'm scared. 라고 궁시렁 거리는군요.

파도가 지나가니 좀 나은지 그 순간에 다시 한번 찰칵~


나. 갈매기.


오른쪽 뒤에 암벽등반하는 사람 보이나요? 찬빈이가 함 해본다고 따라하더니 이내 포기하네요. ㅋㅋㅋ



찬빈이 오늘따라..... 참.... 촌놈입니다.


자. 간식먹고. 귤을 먹는 찬빈이.


멋진가요? 원래 해를 바라보며 사진찍으면 안되나요?


장난기가 발동한 찬빈이. 자꾸 카메라 렌즈 앞에 얼굴을 디밀며 장난칩니다.



오는길에 보니 바닷가에서 누가 결혼식을 하네요. 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
이렇게 하면 기억에 남겠죠?
(하지만 느그들도 찬빈이 같은 녀석을 낳으면 고생이 훠~~~언 하다는 사실!!!)

자. 그럼 찬빈이 사진 다음에 또 올릴게요.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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