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베이라는 호텔에 묶었습니다. 무려 4달 전에 예약을 해놓았더랍니다. 딱 요때가 엄청 나게 세일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찬빈이는 목욕탕으로 먼저 직행. 아주 신이 났습니다. 넓직한 목욕탕에서 맘대로 물을 뿌리고 난리입니다.
다음 날 수영장에 왔더랍니다. 만달레이 베이 호텔이 유명한 이유가 바로 이 수영장 때문이지요. 파도풀 장을 비롯해서 풀만 다섯개인가 있습니다. 모래도 깔아놔서 완전 바닷가 같습니다.
여기가 파도 풀장입니다. 48인치 이상만 들어갈 수 있는데 찬빈이도 턱걸이로 들어갔네요.
단비 은비는 키가 안되어서 파도 풀장에는 못들어갔습니다.
간식 시간입니다.
다음날 후버댐에 왔습니다.
네바다 타임입니다. 네바다랑 아리조나랑 경계선이 있는데 바로 몇발자국 차이로 시차가 1시간이 나지요.................. 라고 실컷 설명을 하고 갔더니 왠일인지 오늘 네바다랑 아리조나 시계가 모두 똑같은 시간을 가리키고 있네요. -_-;;;;;
점점 피곤이 올라옵니다.
후버댐 뒤의 다리에서 찍은 전경.
다리도 어머어마하게 높더라구요.
후버댐 갔다가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무너져가는 찬빈이.
왠일이니 이게????!!!!! 찬빈이가 몇년만에 차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둘째날 저녁 스케쥴입니다. 여기보이는 속옷을 비롯한 모든것들이 '나무'로 만들어진거라네요. 빨아도 되는 옷인가요? -_-a
호텔방에서 저녁을 먹고 구경을 나갑니다.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뒤의 그림은 꽃으로 만든겁니다. 예쁘네요.
이게 그 유명하다는 유리로만든 꽃들. 천정에 장식이 되어 있더라구요.
멀리 보이는 에펠탑. 파리스 호텔이죠. 찬빈이도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에펠탑도 알더라구요.
트램을 타고 다른 호텔로 가는 중. 어떻게된게 세녀석 중에 제대로 쳐다보는 녀석이 하나도 없네요. 다들 피곤한듯.
Luxor 호텔입니다. 스핑크스가 있지요. 호텔은 피라미드 모양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 중 유일한 가족사진인가요? ^^;;;;;
뒤에 보이는 성은 엑스칼리버 호텔입니다.
젤리빈으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 은비 눈이 번뜩 번뜩하네요.
또 수영장에서 놉니다. 수영장에는 몇시간이고 놀아도 계속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하루 종일 며칠이라도 있을 수 있을 정도에요.
팔자 좋은 찬빈이랑 아빠.
요건 찬비이가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피라미드 모양이 Luxor 호텔입니다.
베네치안 호텔에서 곤돌라를 타러 갔습니다.
폭포가 꼭 건물 밖에 있는 것 같지요? 호텔 내부입니다.
곤돌라도 정말 호텔 내부 2층에 있는 거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을정도네요.
아. 웃긴 이야기가 있어서......... 곤돌라 탈때 노 저어주는 사람이 이태리 사람인데 자기가 여기 일한지 한 오년 된데요. 미국와서 여기 일자리 잡고 이태리에 있는 엄마한테 전화를 했데요.
뱃사공: "엄마. 나 미국 사막 한가운데에서 일자리 잡았어."
엄마: "어. 그래. 사막에 일자리가 있디? 고생많다."
뱃사공: "사막에서 노젓는 뱃사공해."
엄마: "으.응?...응?.... 그..그래?..."
뱃사공: "게다가 건물 안 2층에서 노젓는 뱃사공해."
엄마: "이게 미칬나? 에미를 놀려?"
믿거나 말거나 이랬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분수쑈로 라스베가스 여행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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