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극장에서 한다네요. 신기 신기....
영화보고 로비에서 애들 뭐 먹을 것 좀 주고.... 부모들에게는 너무나 편한 생일 파뤼네요.
데리러 갔더니 영화를 보고 나온 찬빈이가 간식을 먹고 있네요.
디에고와 함께 불어댑니다.
저녁 먹으러 칠리스 (Chili's) 에 왔습니다. 지난 한 이주 정도 Chili's 에 가자고 그렇게 조르더라구요. 뭐 한번도 간적이 없다나 뭐래나... 말도 안되는 뻥까지 치면서... (한번도 안가보긴 뭘 안가봐 이녀석아!!!)
그림그리기를 하고 있는 찬빈이. 찬빈이는 도시락을 싸왔어요. 셀러리무침, 조갯살 무침, 연어, 그리고 밥.
아빠 피곤하니?
뭘 먹을까나....
엄마는 이걸 선택했습니다. 사실은 아빠가 선택시켜줬습니다(?). 새우튀김, 닭가슴살 요리, 으깬감자, 야채.
아빠는 고르고 고르고 고심하다 그냥 늘 먹던 햄버거로 했습니다. ^^;;;;
닭가슴살이 하트모양이네요. 근데 가슴살인데 어찌나 촉촉하던지....... 요리를 참 잘했더라구요.
햄버거 먹는 아빠!!!!
이 개구장이 녀석 좀 보세요. Sprouts 라는 곳에 장을 보러 들렀습니다.
이렇게 일요일 하루가 가네요. 내일은 재미없기로 유명한 월.요.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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