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0일 일요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와 반딫불 잡기

독립기념일날 불꽃 놀이가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열린다고해서 가봤습니다.

아빠가 회사에서 티켓을 구해왔네요.


푸드트럭과 여러 게임들이 길가에 죽 늘어서구요

테이블보다도 더 큰 케익이 있네요.

아빠 회사에서 후원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회사 배너가 뒤에 있지요?

그거 케익 한조각 먹겠다고 사람들이 줄을 나래비로 섭니다. 아마 동네사람 다 모인듯..

어디서 바람이 이렇게 불까요?


바로 요 선풍기(?)


전경 구경도 하구요.


이제 곧 불꽃놀이가 시작하련봐요.

뻥뻥 터지네요. ^^








독립기념일 다음날 여기서 아는 유일한 한국가족이 초대를 해서 놀러갔답니다.

이정도는 구워줘야 어디가서 바베큐했다고하죠?


찬빈이는 평생 처음보는 바딫불을 잡으러 누나랑 뒷마당에 나갔답니다.

처음보는데도 척척 잘도잡네요.

아빠는 어릴때 저녁에 여기 한가득 잡아서 그불로 공부를 했다더니 이녀석 둘이 다 믿네요. 미쿡애들이 확실히 순진한듯해요. -_-;;; 공부하랴 반딫불 잡으랴 너무 바빴다고 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와~~~~~~~ 이럽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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