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 드디어 미국 정치의 심장부인 워싱턴 디씨에 입성하였습니다.
아빠가 지금은 학회 참석차 출장중입니다.
죠오기 끝에 보이는 탑이 워싱턴 마뉴먼트라고.... 걍 높은 탑이에요.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꼭대기로 올라갈 수도 있구요.
백악관 바로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 뭐 정치인하고 군인장성들 많이 온다는데 그것보단 먹을거에 관심이 더 가죠.
요건 다른 식당에서 먹었던 후식.. Baked Alaska 라고 겉에는 크림 안에는 아이스크림 바닥은 초콜렛.... 그위에 뭐 불타는 위스키인지 뭔지에 부어버리더군요.
요건 디너 크루즈할때 마셨던 맥주에요. 잉링(?) 이라고 부르던데 1829년부터 만들었다는군요. 펜실베니아에서 만든다길로 마셔봤음...
인증샷정도는 해줘야...
워싱턴디씨를 지나는 포토맥 강위로 디너크루즈를 합니다.
회사 동료들이구요.... 요번에는 좀 연식이 된 동료들입니다...^^;;;
요고이가 백악관.... 흰색이긴 흰색이더군요.
워싱턴 마뉴먼트지요.
워싱턴디씨 시내 전경이구요
자.... 이제 엄마와 찬빈이가 주말여행을 위해 합류하였습니다.
아래는 US Capitol, 국회의사당이지요.
어라. 여기도 다람쥐가 마구 돌아다니네요.
국회의사당 앞의 연못입니다.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이라고 미국 돈 찍어내는 기관입니다. 하루에 2 빌리언 달러인가를 찍어낸다는군요. 24시간 가동 월 - 금 이랍니다.
아래에는 정말 1밀리언 달러 상자입니다. 10불짜리로요. 당근 알람이 설치되어있다는군요.
돈 찍는걸 직접 보고나와서 건물앞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돈 찍어내는 곳에서는 사진을 못 찍게 합니다. 사진 찍고 보고 배워가서 다른데 써먹으면 안되겠죠?
워싱턴 마뉴먼트 저 꼭대기 함 올라가보시렵니까?
둘째날 아침. 걸음도 상쾌하고 빌딩 뮤지엄으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가 빌딩 뮤지엄인데요 커다란 메이즈 (Maze) 가 있다고 하네요. 미로라고 하면 되겠네요.
워싱턴디씨에 있는 대부분의 뮤지엄은 스미소니언 뮤지엄이라고 하는 큰 단체에서 운영한답니다.
연애하는 수준인데요 이건..
큰 미로 가운데에 세식구가 다 모여서 사진을 찍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벽이 엄청 높아서 정말 미로입니다. 가운데에 가면 이제 다 보이게 되는 그런 구조랍니다.
장난감 코너도 있구요.
찬빈이가 움직이는대로 그림자가 만들어지고 그 그림자대로 블록이 생기는 신기한 놀이입니다.
워싱턴 디씨의 축소판입니다.
빌딩 뮤지엄의 전경입니다.
요기는 내츄럴 히스토리 뮤지엄입니다. 자연과학에 관한 박물관이네요.
동물들도 엄청나게 많이들 들어와 있네요. 다 박제거나 가짜지만.... 요 코끼리는 박제인가봐요. 이름도 있답니다.
아빠가 출장 중에 가보았던 백악관 옆의 식당에 왔습니다.
찬빈이가 피곤한가봐요. 피곤한 찬빈이는 뽀뽀를 남발하지요.
펜실베니아에서는 신선한걸 먹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니 일단 굴 한접시로 시작하구요..
난생 처음 미국에서 지하철도 타봅니다.
피곤에 쩔었군요. 사람들이 뉴욕지하철과 달리 너무 깨끗하고 좋다고해서 탔는데... 한국지하철이 그립네요.
마지막 일정으로 워싱턴 마뉴먼트 꼭대기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저기 끝에 링컨 메모리얼이 보이구요..
반대편에는 US Capitol 이 보이구요.
저기 백악관이 있긴한데 보일듯 말듯하네요.
링컨 메모리얼 앞 긴 연못앞에 있는 분수입니다.
워싱턴디씨도 구경할게 너무 많은 도시입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오마바씨와 함께 담소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꼭 또 와야할 도시네요. 구경을 삼분의 일도 못했어요.
아빠가 출장을 또 가야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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