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시실리안 페스티벌

오늘은 일요일. 다운타운에 있는 리틀 이탤리에서 시실리안 페스티벌을 한다고해서 앤지네와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를 열어보니 살치살 반팩 좀 넘게 남아 있네요. 빙고!!!!!!


아침부터 잽싸게 고기를 굽습니다.


찬빈이랑 아빠랑 엄마가 일어나기 전에 다 먹습니다.


요맛을 알랑가 엄마는....


모르겠지.


다운타운의 리틀 이탤리. 인산인해입니다 오늘 아주....





그림의 소세지라고하나요? 먹지를 못했어요. ㅠ.ㅠ


이탤리안 전통 댄스.





나무로 불을 떼워 굽는 피자입니다.


여기 오늘 대박 나더라구요.








악세사리 노점에 무한한 관심을 보이는 여심들.


찬빈: 아.. 때로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요.


간식으로 시금치 피자를 먹었습니다.


푸하하하하. 사진을 찍고 보니 왠지 찬빈이 손에 있는게 팩소주같아보인다는.... 약간 노숙삘이 좀...


공연하기 전에 기다리는 중입니다.


연못에 동전 던지면서 소원도 빌구요.


이 무지막지하게 큰 놈이 겨우 3살이랍니다. @.@


왠일인지 찬빈이가 겁을 상실하고 큰 개를 만지네요. 하긴 찬빈이는 개를 너무 좋아해서...^^;;





인증샷!


우리 모두 리틀 이탤리 왔어요. 인증 인증 인증.


이날 저녁 야식으로 매운 닭날개를 해보았습니다. 늘 술집에 팔던 그 안주가 먹고 싶던차에 마켓에 보니 얼리지 않은 냉장 닭날개가 있어서 냉큼 샀습죠.


세번이나 튀겼어요. 바삭해지라고.


아빠의 특제 소스로 버무립니다.


나름 맛있었던 매운 닭날개 요리.... 닭날개 한팩 아직 남았는데... 언제 하지? 아 침고여라.

주말 금, 토, 일 삼일 연속 트리플헤더를 했더니 월요일은 아주 시름시름 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간만에 연타석으로 놀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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