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주소 잘 적었어?"


우린 보통 이정돕니다. ㅋㅋㅋ

신나게 달려 달려 캠핑장으로~

여기가 캠핑장에 있는 캐빈입니다.

밖에는 이렇게 생겼구요.





찬빈이가 누가 놀다가 두고간 장난감을 용케 찾아내서 놀고 있네요.



엄마는 음식 준비를 시작하구요.



나 쫌 이뻐?

음...... 남의 캐빈까지 점검을 해주는군요.

캠핑장 주변입니다.



다리모양까지 아빠랑 똑같죠? ^______^


찬빈이에게 고기굽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다음에 써먹을려구요. ㅋㅋㅋ 농담~




찬빈이 손가락이 모기향에 디었습니다. (디었다고하는거 표준말인가염?...-_-;;;)

얼음 물 찜질을 하고 있네요.

아빠가 삼겹살과 데리야키 치킨을 굽고 있습니다.

아빠도 손가락이 디었어요. 부전자전이 아니라 자전부전이 되었네요.



곤충 채집통을 하나 사갔더랍니다. 찬빈이와 곤충 잡이 하려구요.




뭘 잡아넣긴 했는데.....

잘 봐봐 찬빈아. 요기~~

요기?

나무 주변에 날개달린 개미들이 많더군요.


한 마리 잡아 채집통에 넣습니다.

분리수거는 이렇게 하는거란다 찬빈아.

여기요? 옳지 !!

신발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이게 바로 찬빈이가 손 디었다는 모기향입니다. 모양은 그럴싸하죠? 맨 위에 홈메트 같은 모기향을 꽂아두는건데 뜨겁거든요. 찬빈이가 처음보는거라고 만지다가 디었어요.

캐빈 내부.


벌레가 보이시나요?

아빠. 나잡아봐라~

문을 닫아버리는군요. -_-;;;

전 벌이 삼겹살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습니다. 삼겹살을 그야말로 우적우적 먹더군요.

낼름 잡았습니다. 통에 넣었지요.

캐빈 뒷모습.

해가 저무네요.



초생달.

노을도 지고.....

이제 밤입니다. 캐빈 입구에 자리펴고 앉아서 찬빈이랑 게임을 좀 합니다.

어두워서 흔들리게 나오네요.

실제로는 이정도로 어두운 상태입니다.





게임을 한바탕 하고 자기전에 엄마가 지극정성으로 발을 닦아 줍니다.

피곤한지 바로 뻗네요.

다음날 아침입니다. 아빠 표정 죽이지요?


아빠는 너무 졸려~

졸리다니까...


급기야 찬빈이를 안고 잡니다.


이게 뭐하는거냐 하면.....아빠가 마술을 부리는 중입니다.
"찬빈이 입에 뭐가 있네~" 하고서

이렇게 무언가를 빼내는거죠.

애가 아주 자지러집니다.







"어라. 하나 더 있네~"

"찬빈이 바지 속에 뭐가 있네~"

뭔가 하나 또 바지에서 꺼내 주었더니 또 넘어가네요.


아침에 줄리안 (Julian) 을 잠시 들렀습니다. 캠핑장에서 한 5-10 분 정도 거리 밖에 안되더라구요.

자동으로 캔디샵앞에 서네요.


"아빠 따라와~"




아마 세상에 지점이 하나밖에 없는 은행 같아요. 줄리안에만 있는 동네 은행.....


굉장히 오래된 차입니다. Land Rover 더군요.


이제 차 있는 쪽으로 가서 차타고 집에 가자고 하는군요.

이렇게 찬빈이네 첫 캠핑은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찬빈이가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너무 즐거운 1박 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댓글 2개:
완전 귀여워~
위에서 찍은거랑... 애 자지러 지는거..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오빠 얼굴 퉁~퉁~부은거..(당췌 뉘신지.. ㅎㅎ)
사진보면 넘 잼있다~
그치? *^^* 넘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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