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첫 캠핑 in 줄리안

찬빈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캠핑을 갑니다.

"아빠 주소 잘 적었어?"









우린 보통 이정돕니다. ㅋㅋㅋ






신나게 달려 달려 캠핑장으로~






여기가 캠핑장에 있는 캐빈입니다.






밖에는 이렇게 생겼구요.


































찬빈이가 누가 놀다가 두고간 장난감을 용케 찾아내서 놀고 있네요.



















엄마는 음식 준비를 시작하구요.




















나 쫌 이뻐?






음...... 남의 캐빈까지 점검을 해주는군요.






캠핑장 주변입니다.




















다리모양까지 아빠랑 똑같죠? ^______^













찬빈이에게 고기굽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다음에 써먹을려구요. ㅋㅋㅋ 농담~



























찬빈이 손가락이 모기향에 디었습니다. (디었다고하는거 표준말인가염?...-_-;;;)






얼음 물 찜질을 하고 있네요.






아빠가 삼겹살과 데리야키 치킨을 굽고 있습니다.






아빠도 손가락이 디었어요. 부전자전이 아니라 자전부전이 되었네요.





















곤충 채집통을 하나 사갔더랍니다. 찬빈이와 곤충 잡이 하려구요.



























뭘 잡아넣긴 했는데.....






잘 봐봐 찬빈아. 요기~~






요기?






나무 주변에 날개달린 개미들이 많더군요.













한 마리 잡아 채집통에 넣습니다.






분리수거는 이렇게 하는거란다 찬빈아.






여기요? 옳지 !!






신발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군요.






이게 바로 찬빈이가 손 디었다는 모기향입니다. 모양은 그럴싸하죠? 맨 위에 홈메트 같은 모기향을 꽂아두는건데 뜨겁거든요. 찬빈이가 처음보는거라고 만지다가 디었어요.






캐빈 내부.













벌레가 보이시나요?






아빠. 나잡아봐라~






문을 닫아버리는군요. -_-;;;






전 벌이 삼겹살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습니다. 삼겹살을 그야말로 우적우적 먹더군요.






낼름 잡았습니다. 통에 넣었지요.






캐빈 뒷모습.






해가 저무네요.




















초생달.






노을도 지고.....






이제 밤입니다. 캐빈 입구에 자리펴고 앉아서 찬빈이랑 게임을 좀 합니다.






어두워서 흔들리게 나오네요.






실제로는 이정도로 어두운 상태입니다.


































게임을 한바탕 하고 자기전에 엄마가 지극정성으로 발을 닦아 줍니다.






피곤한지 바로 뻗네요.






다음날 아침입니다. 아빠 표정 죽이지요?













아빠는 너무 졸려~






졸리다니까...













급기야 찬빈이를 안고 잡니다.













이게 뭐하는거냐 하면.....아빠가 마술을 부리는 중입니다.

"찬빈이 입에 뭐가 있네~" 하고서







이렇게 무언가를 빼내는거죠.






애가 아주 자지러집니다.
















































"어라. 하나 더 있네~"






"찬빈이 바지 속에 뭐가 있네~"






뭔가 하나 또 바지에서 꺼내 주었더니 또 넘어가네요.













아침에 줄리안 (Julian) 을 잠시 들렀습니다. 캠핑장에서 한 5-10 분 정도 거리 밖에 안되더라구요.






자동으로 캔디샵앞에 서네요.













"아빠 따라와~"



























아마 세상에 지점이 하나밖에 없는 은행 같아요. 줄리안에만 있는 동네 은행.....













굉장히 오래된 차입니다. Land Rover 더군요.













이제 차 있는 쪽으로 가서 차타고 집에 가자고 하는군요.






이렇게 찬빈이네 첫 캠핑은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찬빈이가 다음에 또 오자고 하네요.

너무 즐거운 1박 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댓글 2개:

짱가 :

완전 귀여워~
위에서 찍은거랑... 애 자지러 지는거..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오빠 얼굴 퉁~퉁~부은거..(당췌 뉘신지.. ㅎㅎ)
사진보면 넘 잼있다~

Unknown :

그치? *^^* 넘 귀여워~ ㅋㅋㅋ